호텔빙수 부럽지않았던 카페하인나 멜론빙수 후기 <답십리역 빙수맛집>

예전에 한번
배달시켜 먹었었는데
 
 

너무 맛있었어서
찾아오게 된 하인나

 
벌써 트리도 세워져 있었어요
 
 
 

 
테이블 간격 넓구 
안쪽으로 꺾어들어가면
자리 더 많음!
 
 
 

 
케익은 6가지 정도
 
자몽빙수도 메뉴에 있더라구요??
밑에 자리잡고있는 자몽들
 

 
키오스크로 결제가능
 
망고빙수먹으러왔는데
안파는 중ㅠㅠ
 
 
아쉬운데로 메론빙수먹기로
 
가격은 18000원
 
 

 
안쪽으로 쭉 들어가니
야외석도 있더라고요??!


서울에서 야외석 카페라니…귀하다 귀해


 

 
✨영롱한 비주얼✨
 
배달시켜먹을때는
멜론이 따로 담아져와서 이런비주얼 기대 못했는데
 
 
 
팥, 메론시럽, 연유
따로 담아주셨어요
 
 

 
메론 달달해보여서
 
기대 중
 
 

 
멜론이
생메론인지 얼렸다 녹인건지는 모르겠지만

 
엄청 달달하고 
3명이서 먹었는데 양도 충분했어요ㅎㅎ
 

설빙 메론빙수
가끔 암맛도 안날때 있자나여,,,

그런느낌이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
 
 
 
 

 

빙수 안에는
따로 팥이 들어있진 않아요!!
 

한번씩 같이 떠먹으면 더 맛있음ㅠ
 
 
 

 

🎄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땅🎄
 
 
 

 
이번 겨울 
첫 트리구경을 하인나에서 하네요
ㅋㅋㅋㅋㅋㅋ🎅🎄
 

 
 
망고빙수 나올때
다시 오고싶어요!!

 
 
 
내돈내산 후기 끝